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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79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qb
추천 : 0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3/11 06:48:30
그저 평범한여자입니다.
저도 사랑도 마음껏하고 흠뻑 받고싶어요.
벌써 이십대 중반이 되어가는데 참..
제대로된 연애한번 않한다는 것이 가끔 비참해요.
저도 연애하면서 사랑도 받고 사랑도 듬뿍 주면서
살아보고싶어요.
점점 한살두살 먹다보니 남자친구가 생겼음 좋겠어요.
눈도 안높고 제친구들이 오죽하면 니 눈은 발등쯤에 달렸다는 수준인데ㅋㅋㅋㅋㅋ
그냥 편하고 마르지않은 튼실?한스타일이 좋은데
걍 막 머리아픈 밀당미친듯이하고 심장 두근거리는 연애말고
편안하게 애인처럼 친구처럼 설레는 연애하구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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