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 줄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음.
일이 빡세서 옥상가서 구름과자를 먹으면서 잠깐 비는 그 여유에, 그 사람 생각하면 웃을수 있게 되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무언가 통하는게 있으면 관련 화제로 대화를 꽃피울수 있는 그런..?
상대방을 위해서 자기관리를 좀 더 빡세게 해야겠다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음.
29년째 안나타났는데 이제와서 나타날리가 없긴 하지만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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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어나도 철컹철컹 안당하려면 50되면 20살이네 으하하핳핳하핳ㅎ.... 엄마뱃속드립도 못치겠닼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