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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급 ㅈㅅ) '낭만소녀'님 강제 나눔 인증.
게시물ID : diablo3_137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선비
추천 : 0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06 17:15:52

금일 있었던 강제 나눔에 대한 글을 쓰기 앞서. 

대화가 어느정도 차면 그 전의 내용이 지워지는 줄 모르고있었ㅠ 그래서 사전 설명이 조금 들어가주겠음.


1. 사건의 발단

나의 소녀 너의 소녀 '낭만소녀'가 갑자기 탈퇴를 선언함. (사실 악사1과 야만1 총 두 명이 파티 게임 중이었는데, 야만용사가 이름에 걸맞지 않게 계속 쓰러지고 심지어 몹을 잡지도 못하였고, 그에 빡친 악사1-낭만소녀가 급 탈퇴를 선언함.)


2. 개요

이에 평소 악사1이 아니면 같이 게임할 친구가 없던 야만1은 계속적인 만류를 진행함. 그 와중에 악사1은 오유대화방에 탈퇴를 선언했고, 모든 화살과 비난이 야만1에게 내다꽂힘.


3. 위기

야만1은 설득이 힘들 듯 싶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줄테니 가지 말라며 회유. (9600만원 가량)

그러자 악사1은 알겠다며 돈을 가져감. 그렇게 안도감과 함께 끝날뻔한 이번 사건.


4. 절정

가져간 돈으로 입술보석을 겁나뺌. 아이템을 바닦에 겁내 뿌림. 한두개가 아님. 막 그러더니 사람들보고 가져가라고 부르지만 게임중이던 사람들은 참여하지 못하고..! 악사1은 법사 악사를 번갈아가며 아이템을 겁내 뿌림.


5.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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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40만디피 악사의 치혈한 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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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나감. 쓸데없이 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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