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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21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루랄라울루★
추천 : 7
조회수 : 21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16 00:37:38
아는 형이 예전에 운이 좋게도
급하게 국내선타고 서울에서 지방갈일이 있어
비행기를 탓는대 1등석에 앉게 되었음
근대 1등석에는 그 형포함 2명만 있었는대
바로 옆쪽에 앉은 사람이
조각미남으로 유명한 배우였음
순간 본인이 그동안 유인원이였구나...
아직 진화가 덜되었구나...생각이 들고
승무원들이 그 배우한테 서비스제공하고 자기를
쳐다보는대 뭔가 이유 모르게 부끄러웠다함ㅎㅎ
국내선이라 몇분 안걸리는 비행이였지만
제일 불편한 시간이였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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