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37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필ㅜ.ㅜ
추천 : 2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6/12 14:39:14
오늘 사무실에서 근무를하던중..
너무도 심심해서 문신사이트에 잠시 들어가 있었습니다..
너무도 흥미롭게 괘안은 문신을 보구있는데..
어느센가 손님과 대화중이던 국장님이 제옆에 와계신게 아닙니까..(국장님이여자분임^^)
제가 옆을 돌아보자 우리국장님왈.."선생님 왜 이상한거 보구계세여??"
이러는거 아닙니까.. 첨에는 그냥 웃어넘겼는데..(어차피야동같은거본게아니니까..^^;;)
제앞을보니 그손님이(여자분)저를 보구 웃고있는겁니다..!!
그순간 아차싶었지요..ㅜ.ㅜ 그손님 절보구 웃은이유가 머겠습니까..?
우리국장님이 이상한거본다는 말을듣고.. 야동같은걸 보구 있다가 걸린걸루 생각을했나봅니다..ㅜ.ㅜ
안그래두 좁은 동네라 모르는사람이 없는데..소문은 순식간에 퍼질게 뻔하구..ㅡ.ㅡ;;
오늘 완전히 머됐습니다..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