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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세계 앞으로의 전략
게시물ID : sisa_983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너10
추천 : 5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9/16 11:31:55

 오바마때 미국은 북한에 대한 외교정책으로 전략적인내라는 정책을 펼쳐왔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우리는 미국이 완전히 생각이 없는 북한무시전략, 무대응의 무정책으로 이해해왔다.

그러나 이는 내가 보기에 굉장히 오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파파이스에 이종석 노무현정부 통일부장관이 나왔을때 그런 말을 했었던 것이 굉장히 기억에 남았었다.

미국이 정책을 펼치는데 있어서 1,2년을 보고하는게 아니라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서 10년,20년을 내다보고 

정책을 펼친다는 것이었다. 


 나는 미국의 전략은 오바마때부터 북한과는 대화는 하지 않은체 전세계적으로 북핵으로 안보위기를 조장시켜 

1차적으로 미국군수업체들의 안보장사와 중국을 대비함이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한일위한부합의는 미국의 대중국정책을 위한 방책으로 나온것이다.

미국에게 북한이 위협되겠는가? 아니면 중국이 더 위협이 되겠는가?

북한은 절대로 핵으로 미국을 선제공격할 수 없다. 아니 핵으로 반격도 못할 것이다.

우리가 북한의 핵에 대해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하는 이유가 북한의 핵은 남한과 일본을 인질로 삼고 있다는 데 있고

공격대상또한 미국이 아니고 남한과 일본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미 중국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이 손을 잡아야 하고 군사력을 학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같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미국이 팔지 않아왔던 전략무기,1급무기들을 팔겠다는 생각을 이미 오바마때부터 계획해왔다.

어쩔수 없이 이때까지는 팔지 않아왔던 중요무기들을 팔수밖에 없는 상황을 오바마때부터 북한에 대한 전략적인내라는 

정책으로 유도해왔던 것이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아주 미국이 선심써듯 자신들의 무기를 팔아먹어면서 자신들의 대중정책을 위해서 

북한과의 위기를 조성해왔던것을 교모히 숨기고 자신들의 전세계 헤게모니 세계최강파워 달러를 지키기 위해서 유럽,러시아 이제는 

중국견제정책의 일환으로 전략적인내 대북정책을 해왔던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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