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나게 됐는데요..
아.. 제가 한 건 아니고..엄마가 하셨습니다.
그런뎃!!
땅콩을 먹어보니..맛이 갔어요. 확.. 휘발유맛?(먹어보지 않아서..하하하) 같은 게.. 나는 게.. 산패 된 거 같은데..
이거 멸치만 골라서 먹어도될까요?
양이 꽤 많아서.. 다 버리기 너무 아깝네요.
땅콩에 곰팡이 같은 건 안 난..눈으로 보기엔 멀쩡했던 땅콩인데요.
엄마가 음식을 쟁여만 놓고.. 잘 먹지도.. 잘 보관도 안 하셔서.. -_-; 매번... 흑.
멸치만 골라서 먹으면 괜찮을까요?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