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속팀 없이 지내는 박주영(30,무적) 근황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샤밥에서 뛰던 박주영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 식당에서 포착된 모습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속 박주영은 식당 안에서 혼자 메뉴를 고르고 있으며 축구 이적 시장에서 뜨거웠던 그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다.
박주영은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이적 가능한 유럽리그 팀을 찾고 있지만 마땅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