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눈물짤 시간도 없으므로 없음체!!
한달전 둘째가 태어남. 남편으로써 최선을 다하는중.
밥하고 설거지 빨래. 첫째씻기기. 모두 내가 다함. 새벽에 일어나 가끔 분유도 먹임. 와이프는 전업주부인데...내가 ㅜ.ㅜ *(그냥 한탄한거임) 난 아침에 출근함. 이렇게 한달되었는데 몸이 예전같지 않아 왼쪽어깨 목으로 통증발생. 운동하다 오른쪽다리 나아가는중인데..ㅜ.ㅜ 갑자기 화장실에서 이렇게 여자들이 우울증에 걸리는 구나 생각이듬. 나두 울적함. ㅜ.ㅜ
첫째는 3살이지만 31개월...
내가 힘든건 모두 야당때문임. 육아도 힘든데 국정까지 신경쓰게하지 말자. 야당놈들아!! 아 모든게 야당놈들때문 같음. ㅜ.ㅜ 담배안피우는데 담배피우고 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