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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서의 방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게시물ID : science_65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땅별
추천 : 0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9/19 02:21:43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분들 중 간혹가다 알 수 없는 말들을 쉴 새 없이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듣기는 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이를 방언이라고 하더군요. 오늘 우연히 동영상 하나를 보았는데요. 기독교 신자들이 단체로 방언을 하는 모습이었어요. 또 유치부 신자들도 단체로 방언을 하기도 했구요. 소름이 쫙 끼쳤어요. 무교인 제 입장에서는 무섭더라구요... 

기독교이신 분들은 하나님과 관련된 방언이라고 믿으시겠지만 저는 무교인지라 그렇게 믿어지진 않고 신기할 따름이네요. 만약 이 현상을 과학적으로 풀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아마 정신적 문제로 풀이되려나요?

(굳이 답변을 듣고자 쓴 글은 아니고 혼자 주절거리는 글이니 답을 달아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따라서 본삭금은 달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글삭할 일도 없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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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02:23:41추천 0
집단 최면술이랑 비슷한것 아닐까요
댓글 1개 ▲
2017-09-19 02:28:53추천 0
집단 최면술..그럴 수도 있겠네요. 도대체 어떻게 걸기에..(?)
2017-09-19 02:25:35추천 1
그냥 심취의 도가 지나치면 그렇게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댓글 1개 ▲
2017-09-19 02:32:07추천 0
청소년 성인 정도면 이해가 가는데 완전 어린아이들의 경우 정말 종교에 심취한 건지, 아니 심취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그 나이대 아이들은 친구나 놀이 같은 다른데 더 관심이 많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모태신앙인 경우에는 그럴 수 있을 것도 같지만요. 참 신기해요.
2017-09-19 03:36:49추천 0
과학게에 쓰시면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 없는 일이란 답만 받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주관적으로는 언어 구사가 아닌 말을 하는 것보다 의미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작고 큰 문제에서 정보를 얻는 것입니다. 합리적 판단에서 나오지 않은 구체적인 내용을 가진 확신감이죠. 불편하게도, 원한다고 얻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댓글 0개 ▲
2017-09-19 08:38:31추천 2
그냥 같은 헛소리나 의미없는 헛소리들을 쉴새없이 빠르게 반복하는겁니다.
댓글 0개 ▲
2017-09-19 09:18:43추천 4
그냥 자기도 잘 모르는 소리 막 지껄이는겁니다
저걸 하면 대단하게 치켜세워주는 문화가 한국 기독교에 있거든요 껄껄
고양감 분위기 해야한다는 압박감 등등이 믹스되서 헛소리가 줄줄 나오게 됩니다
해봐서 압니당
댓글 0개 ▲
2017-09-19 09:40:51추천 2
아무말 대잔치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jipzoong
2017-09-19 09:47:43추천 6
댓글 2개 ▲
2017-09-20 08:31:06추천 0
그냥 전설인데요?
그래서
커플 되었답니까? ㅋㅋㅋ
2017-09-20 17:35:34추천 0
ㅋㅋㅋ재밌네요
2017-09-19 10:00:45추천 1
방언 못하면 방언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
2017-09-19 10:25:16추천 2
아무말 대잔치도 아니고 그냥 아기들 옹알이 수준이죠.
아무말 대잔치도 최소한 사람이 알아듣는 단어를 마구잡이로 내뱉어야 성립되는거지, 뜻을 본인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데 그게 무슨 언어입니까?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옹알이 해보라고 하면 개나소나 다합니다. 그거랑 하등 다를거 없어요.
댓글 0개 ▲
2017-09-19 14:02:06추천 0
모태기독교긴한데 잘 안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말 발음 정확하지않게 무조건 빠르게말한다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그건 신이들을 얘기지 남이 들을 얘기가 아니라 별상관없으니깐요...?
댓글 0개 ▲
2017-09-19 14:31:40추천 1
머리를 잘 못 맞으면 외국어를 하기도 합니다.

뇌에서 언어를 담당하는 영역이 각 언어별로 어느정도 서로 분리되어 있어서 일어나는 일이죠. 의외로 종종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2&category=11&no=3403
댓글 1개 ▲
2017-09-20 17:36:38추천 0
저도 어디선가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외국어를 전혀 할 줄 몰랐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모국어 수준으로 외국어를 했다는 이야기였나.. 서프라이즈에서 봤을 것 같은데ㅋㅋ
2017-09-19 14:59:37추천 0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말의 속도가 입으로 내뱉는 속도보다 빠를때  그냥  스바스바 을랄랄라 등  아무소리나 내뱉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건 방언은 사람마다 패턴이 다 다름
댓글 0개 ▲
2017-09-19 23:07:44추천 1
그거 그냥 익힌 말을(소리나 언어 구조) 막 내뱉는 겁니다.

어느 면에선 뇌전증 발작이랑 다를 거 없어요. 의도적일 뿐이지.

뭐 나쁜 건 아니지만 대단한 것도 아니에요.

지능이 꽤 높으면 별 신경 안쓰고도 어느정도 기억과 경험에 의거해 올바른 말을 할수도 있다네요. 반응은 아니지만. 이것도 일종의 무아지경인가?
댓글 0개 ▲
2017-09-19 23:36:56추천 1
무당 작두타기 교회버전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무아지경으로 헤드뱅잉 하면서 뽕빨 달리는 록페스티발의 교회버전이든가.
댓글 0개 ▲
2017-09-20 02:13:19추천 1
어렸을때 교회다니면서 많이 목격했습니다.
그냥 일부러하는 개소리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저도 지금 방언할 수 있음.
왈왈왈왈왈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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