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퓨터에만 앉아 있지 마라. 혹시나 채팅으로 번호 따기를 기대한다면 -_- 한/영 키 누르고 ㅎㅎ 두번 쳐라. 그런식의 만남으로 정말 인연이 된다는것은 드물다... 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던, 학원을 가던, 아니면 카페나 클럽에 가입을해서 오프라인 활동이 많은곳을 가서 활동을 해라.. 또 혹시나 길거리가다가.. "저기..혹시 전화번호좀..." 이라고 여자가 다가 오길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ALT+F4누르고 나가길 바란다 -_- 제발... 당부하건데... 무슨 활동을 해서 발을 넓히는 것이 좋다. 늑대가 먹이 사냥할때 굴에서 가만히 있지 않듯... 밖으로 활보하는 것이다. 2.옷을 못입는다고?? 옷을 못입는다고? 좋다.. 대신 빨아서 깨긋히 라도 입고 다녀라.. 여자 들이 목부분이 너덜너덜해져서 이미 해바라기가 된 면티에 아침에 먹었던 김치찌개 국물이 튄것을 보면 참 멋져서 반하겠다 -_- 옷을 일단 못입어도 좋으니까... 깨긋하게만 다녀라. 옷을 잘입고 싶다면... 유행하는 시트콤에 나온대로 그대로 입어라. 패션을 알려면 시트콤, 남성잡지 한권정도는 기본이다. 그것도 정 안되면, 인터넷 코디 해놓은 그대로 입어라. 3. 자신감 제발 제발 제발!! 자신감좀 가지자. 난 키가 작아서 안되.. 난 입술이 못생겼어... 난 돈이 없어. 내 스타일 너무 찌질해.. 그러지좀 말자...키 작으면 뭐 어떤가? 키 작으면 절대 여자 친구 안생기나? 입술이 못생기면 절대 여자 친구 안생기나? 그러지 말고... 거울을 봐서.. 잘난 부분 하나를 각인 시키자. 진짜 이미 그대들은 멋진 점 한두군대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화이삼~ 4.여자를 두려워 하지 말자. 여자도 사람이다. 단지 우리 남성과 조금 다를 뿐이다. 여자를 무서워 하는 분들은 대부분 대화에서 조금 그럴것이다. 여자들은 말 잘한다 -_- 진짜로 잘한다.. 물론 첫 만남이라면 말 진짜 안한다 --;;; (물론 예외도 많고) 그것을 터주게 하는게 남자의 역할이다. 처음엔 남자가 말을 잘해야 한다. 7:3의 비율정도로.. 그러면 나중엔 5:5나중엔 3:7로 들어주는 입장이 좋다 그냥 하느냐? 여기서 여성과의 대화 비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다.. 우선 틀린 예>>> 남자: 날씨 좋죠? 여자: 네... 남자:..... 여자:..... 남자:아 밥 먹었어요? 여자:네, 그쪽도 식사 하셨어요? 남자: 그럼요. 여자:아~... 남자:..... 보통 이런다.. 이거 얼마나 뻘쭘한가 -_-;; 남자가 형사가 여자가 취조 당하는 사람같다. 이와 다르게 좋은 예 >>>>>>>> 남자: 식사 하셨어요? 여자: 네.. 남자 : 아` 그래요? 뭐 드셨는데요? 여자: 그냥 간단히 토스트 하나 먹고 왔어요. 남자: 어? 그래요? 토스트 좋아하세요? 나 토스트 진짜 좋아하는데 여자: 네~ 좋아해요~ 매일 아침 먹는걸요 남자: 아~ 제가 토스트 맛있게 하는데 아는데~ 저번에 TV에서도 나왔구요~ 여자: 아~ 정말요? 남자: 그럼요~ 다음에 같이 한번 가실래요? 여자: 좋아요~ 보통 이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 바람직까진 아니고 -_-; 아무튼.. 대화를 연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예를 들어 "뭐 좋아해요? 밥먹었어요? 어제 뭐햇어요?" 가 아닌 " 좋아해요?아~ 그거 좋아하시는 구나?, 그럼 그건 어땠어요?" 이렇게.. 한주제에 대해 대화를 연장하는 것이 좋다. 5. 매너 남이 되라.. 이건 예외 일 경우도 있느데.. 보통 일반적으로 매너남을 좋아하게 된다. 손수건은 필수로 가지고 다녀라.. 진짜 필요 할 경우 생긴다. 예를 들어 슬픈 영화를 보는데 옆에서 쓰윽 건내준 손수건에. 그녀는 당신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혹은 길거리에 계단에 앉아 오붓하게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손수건을 꺼내 "잠깐만~ 이라고 해준뒤 싸악~ 깔아준다. 손수건 그리 비싼것도 아니고 가지고 다니기 귀찮은물품도 아니니까 꼭 가지고 다니자. 출처 - 웃대 sleva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