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발명박이를 향한 사정의 칼끝이 점점 조여져 가는게 보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인데...

 

시발명박이는 테니스도 끈고...자전거도 끈고...보신탕도 끈고...

 

조만간

 

아프실 예정일 것 같습니다...

 

휠체어를 구입하고...그걸 타고...

 

병원에 가실 것 같습니다.

 

워낙 꼼꼼하신 시발명박이는

 

아픔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질 형량을 줄이실 예정입니다.

 

그냥 사소한 예언입니다.

 

또한 소설이기도 합지요...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