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815725?name=nicname&keyword=%EC%86%8C%EC%9B%94%EC%95%84



---------------------------



기사



http://v.media.daum.net/v/20170918143734402



-----------------------



학생들은 버스회사,총학생회,학교에게 책임을 지고 사과 및 개선을 요구하는 상황



하지만 버스회사에서 버스기사 징계내렸다는 사과문만보고



버스기사의 호의를 원수로 갚냐? , 서서갈수도있지않냐? , 서서라도 가는걸 다행으로여겨라



라는 반응이 나옴





가해자는 총학,버스회사,학교이며



피해자는 버스기사 , 학생들인데



가해자-학생 피해자-버스기사

라는

이상한 구도가되어버림



240번버스기사 여파라고밖에 생각안됌

240번버스기사사건 생각하고 무조건 버스기사입장만 생각 하는 꼴이란...

결국 또다른 마녀사냥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