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귀를한 유저입니다.
사실 복귀랄것도 없어서..(전에 사놓기만하고 한두달하고 그만둔게 다라서ㅎㅎ;;)
아예 새로 하는것같네요ㅎㅎㅎ
근데 글들을 쭈욱 읽어보다 확팩이 나오면서 아이템이 완전 싹 갈아엎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밑에 태권브이 님이 쓰신 글에 prtm, zman 님들이 댓글쓰신거를 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야만용사를 키우고 있는데.. 친구가 장비값이나 하라면서 9억정도를 줬거든요.
지금 그냥 떨어진거 주워서 쓰면서 깨고있습니다. 곧 60을 바라보고있는데..
이 9억을 걍 쟁여둘까요? 그래도 어느정도 템은 맞춰놓고 싶은데ㅎㅎ;;
사실 수도사랑 악사 두 케릭을 키워놓았긴 했거든요. 친구가 템도 다 맞춰줬었고..
4일전에 악사랑 수도사 끼고있는 템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긴 했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ablo3&no=137959&s_no=735551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17768
이 템들입니다.
(근데 이 두 케릭들이 이상하게 정이안가서 야만이를 새로 키우고있는것..)
그냥 지금 야만이에 돈쓰지말고 그냥 확팩나올때까지 위 링크의 악사랑 수도사를 하는게 날까요??
솔직히 저 위의 악사, 수도사템 친구놈이 다 맞춰준거라 좋은지 안좋은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확팩이 곧 나올 이 시점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여쭤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