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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84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퍼진수제비★
추천 : 1
조회수 : 13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19 22:32:08
경필이 쇼핑백 때문에 여기 부산 할매들 불쌍하다고 난리다.
못난 자식이 지 애비 앞길 막는다고 우리 경필이 우짜냐고...
이제 정치는 차마 못할것이고 니 살아온 젊은 날을 반성하며
아들과 평생 사죄하며 살아가면 내 비난은 하지 않으려 했는데...
그런데 오늘 기자들 잔뜩 벼르고 모여 있는데 옷이 봉긋하게 올라온 쇼핑백 두개 연출했더라.
니 지지율 쇼핑백으로 아마 0.2% 정도 올라갔을거라 본다.
이래서 앞뒤 다르고 이빠이 잔대가리 굴리는 니가 홍준표보다 더 싫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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