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첫 스마트폰 게임은 올해말까지 나올 예정이고 2017년까지 5개 타이틀이 나올 것이라 한다.

CEO 사토루 이와타는 남들은 적은 수라 할지 몰라도 전혀 적은 수가 아니라고 하며

각 타이틀이 히트칠 것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닌텐도는 모바일 시장에 신중히 접근할 것이며 존재하는 타이틀을 폰으로 포팅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닌텐도는 코드네임 NX의 차세기 콘솔을 개발중이며 계속해서 그들의 게이밍 머신을 생산할 것이다.

NFC 내장 캐릭터 피규어인 Amiibo는 1,050만개를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