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이미 대통령이다.
지난 대선 때, 안철수와는 상당한 Gap으로 이겼다.
이미
안철수는 문재인의 대척점에 있지 않고
있어서도 안된다.
그런데도 다들
문재인의 대척점에 안철수가 있는 듯이 한다.
안철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람일 뿐이다.
우리의 관심은
안철수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이다.
언론은
알아야 한다.
안철수는 문재인의 경쟁자도 아니고,
안철수는 이니의, 그리고 우리 관심 밖이다.
아마, 이니는 안철수가 머라 짖는지 알지도 못할 듯...
대한민국을 책임지는데 신경쓰느라,
우리도
이후로 우리는 안철수 이름은 거론하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
따로는 부르되 붙여는 부르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