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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고자는 사진들
게시물ID : animal_187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쇼쇼
추천 : 11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9/20 15: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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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도 않고 잘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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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의 닼서클때문에 불쌍해보이지만.. 형때리는 나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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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나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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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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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분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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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주려고 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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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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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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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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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을 내놓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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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리에서 냄새맡고 왔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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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에게 가고싶지만 쪼꼬미라 못올라가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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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만좀 찌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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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고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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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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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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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난게 왜떄무네 닼서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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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습니까 어머님. 어서 제 궁디를 팡팡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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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 잠든 둘째녀석


안녕하세여, 또왔어요. 벌써 합사 18일차!
이제 저빼놓고 둘이 꽁냥거립니다. ㅎㅎㅎ 외로어여
근데, 둘째가 자꾸 첫째한테서 쭈쭈를 찾습니다.
첫째는 중성화한 아들넘인데.. ㅠㅠ
근데 또 이넘은 착하게도 거부 안하고 귀날리면서 품에 안고 있네요..
(물론 오래 당한다?싶으면 다른데 가버리긴 해요..)
이거 심하면 말려야하나요? ㅠㅠ 검색해보니 상처안날 정도면 그냥 냅두라고는 하던데..
홈cctv로 감시하는 중인데, 자꾸 품에 파고들어서 쫍쫍쫍...ㅠㅠ
첫째는 애기때 제 입술에 쭙쭙이해서 둘째도 당연히 저한테 할줄 알았는데...
ㅠㅠ 어쩐지 서운하기도 하고 첫째가 불쌍하기도 하고..
윤기좔좔 넘나 부드럽고 실크같던 첫째 털이 점점 푸석해지고 있어 고민이네여..

출처 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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