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거 가능한거에요?
게시물ID : panic_95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러롤러
추천 : 10
조회수 : 785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9/20 16:00:54
wsi-imageoptim-2a03ddfbebe676d8eaf6f199411a4669-1.jpg

출처 http://tainaslova.com/ohotnik-pojmal-6-kilogrammovuyu-lyagushku/?utm_source=fb-mypage&utm_medium=fb-mypage-_ohotnik-pojmal-6-kilogrammovuyu-lyagushku_&utm_campaign=fb-mypage-_ohotnik-pojmal-6-kilogrammovuyu-lyagushku_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7-09-20 16:35:27추천 30

일본 각지의 강, 호수, 바다 등에 사는 요괴의 일종. 간토(関東) 지방 밖에서는 엔코(猿猴), 메도치, 가왓파 등으로 불리며, 각자 개성이 있다. 일반적인 갓파는 바가지 머리를 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머리 꼭대기에 움푹 파인 곳이 있고, 거기에는 물이 들어 있는데 물이 없어지면 죽는다고 한다. 손가락은 세 개로 물갈퀴가 있고, 두 팔이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한 쪽에서 잡아당기면 쑥 빠져버린다. 장난치길 좋아해서 아이들을 강 속으로 끌어들이거나, 인간의 시리코다마를 빼낸다고도 한다

설명은 무서운데 그림이 너무 웃김
출처-네이버
댓글 4개 ▲
[본인삭제]Moks
2017-09-20 18:03:54추천 15
2017-09-21 10:10:00추천 7
자라나라 머리머리 ㅠ
[본인삭제]물하마
2017-09-21 12:14:42추천 17
2017-09-22 22:11:55추천 3
참고로 시리코다마는 인간의 몸 안에 있다는 일종의 영혼의 구슬같은건데,
그 위치가 똥구....아니, 항문이라고 합니다.
2017-09-20 16:36:24추천 0
총기소지가 합법인 나라겠죠~
댓글 0개 ▲
2017-09-20 17:07:39추천 14
저거 황소개구리로 알고있어요
우리나라에도 있는 그 유해종 황소개구리요
크기가 다른이유는 개체수가 월등히 많아서.
우리나라 황소개구리는 유입된 한정된 속에 포획으로 인해서 개체수가 줄어들어 유전자 pool이 좁아졌기 때문이라고 어디서봤어요. 그 상태로 계속 대를 이어가면 크기가 줄어드는거..
댓글 0개 ▲
2017-09-20 17:08:40추천 0
갓파....
댓글 0개 ▲
2017-09-21 13:32:08추천 3
드디어 왕눈이도 하지 못한 투투를 잡았구나!!
댓글 0개 ▲
2017-09-21 21:40:31추천 25
골리앗 개구리 아닌가요? 세계에서 가장 큰 개구리는 골리앗 개구리라고 하네요
몸길이는 33cm까지 성장한다는걸 보니 다리 쭉 늘어진것과 사람이 더 뒤에 있다는걸 보니 비슷해 보이네요
주로 서아프리카와 적도기니에 살고있으며 현재는 멸종위기종 이라고 합니다.
제가 개구리를 싫어해서 사진은 못올리겠네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9-22 21:59:18추천 9
머리쪽에 검은거 뭐예요?!
긴 머리털들인줄알고 남자가 머리끄뎅이잡고 등고있는줄..
댓글 1개 ▲
2017-09-23 11:38:44추천 0
미역줄기 아닐까요..
song
2017-09-24 09:16:51추천 0
근데 사진엔 손가락 4개네요
댓글 0개 ▲
song
2017-09-24 09:17:24추천 0
근데 암만 봐도 33cm 는 훌쩍 넘어보임..
댓글 0개 ▲
song
2017-09-24 09:22:57추천 0
헌터가 6 킬로그램의 개구리를 잡았습니다.
홈 / ULET

"이반 쓰레 비치 (Ivan Tsarevich)가 화살을 열었습니다. 그의 화살은 늪지대로 날아 갔고, 그녀의 개구리 뻐꾸기는 ...
형들은 화살을 찾으러 갔는데 즉시 발견되었습니다. 하나는 보아의 집에서, 다른 하나는 상인의 마당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Ivan Tsarevich는 오랫동안 그의 화살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틀 동안 그는 숲과 산을 걸으며 삼일 만에 늪에 들어갔다. 외모 - 개구리 뻐꾸기가 그의 화살을 들고 앉아있다. "

"개구리 공주님"의 이야기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동화 "개구리 공주"를 언급하는 것을 도울 수 없었다. 여기에는 사냥꾼, 이반, 개구리 자코 빌라, 늪이 있습니다.
음, 모든 것이 동화처럼 똑같습니다. 그게 끝이야 ... 정확히는 아니야.
알렉산더 니콜라 에비치 아파나 세 예프
개구리는 사랑 네트워크에서 이반에게 다가 가지 않았고, 인터넷에서 페이스 북을 정복하기 위해 그와 함께 갔다!

소셜 네트워크에있는 한 남자가 개구리처럼 거대한 동물과 충격적인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사냥꾼은 그가 게임을 찾아 이상한 양서류를 발견했다고 우리에게 확신시켜줍니다.

사진에는 분명히 비정상적으로 거대한 먹이가있는 웃는 미국인이 Frogzilla (Jabozilla)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는 미국 텍사스 주 베이트 빌 근처의 목장에서 연못에서 개구리를 살해했다고 주장한다. Hunter는 또한 그녀가 5kg의 체중을 썼다고 썼다.
그의 물건은 바이러스 성 인기를 얻었다. 페이스 북에서만 설명이있는 사진은 25 만 번 이상 공유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트로피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은 동물의 "dreadlocks"에 주목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치와와조차도 Zhabozilla의 1/3 정도이기 때문에이 크기에서는 5kg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개 크기는 분명히 3 분의 1 미만입니다.

텍사스의 공원 및 야생 동물학과의 스티브 라이트 풋 (Steve Lightfoot)은 그림의 확실성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크기와 무게가 매우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진의 각도가 실제 그림을 약간 왜곡합니다.

"이것은 오히려 렌즈에 죽은 개구리에 접근하여 생긴 착시 현상입니다. 이 방법은 대부분의 어부들이 잡은 물고기의 "거대한 크기"를 보여주기 위해 사용됩니다. "- Steve Lightfoot. 스티브는 또한 커다란 개구리가 남부 텍사스를 적극적으로 인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게 뭐라고 생각하니? 의견에있는 당신의 관점을 공유하십시오!

친구, 우리의 Facebook 페이지를 지원하고, 친구들과이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좋아요"를 클릭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은 항상 가장 흥미로운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단어의 비밀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