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도 섭취량을 조절하면 영향학적으로 꽤나 밸런스가 좋은 음식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봐서 질문드립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조리법이나 재료의 문제보다는 그 식품의 영양소 성분이 더 중요한건가요?
간단하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가지만 있다고 봤을 때
그냥 가정입니다.
A라는 식품에 1:1:1
B라는 식품에 1:0:1
C라는 식품에 0:1:0
(여기서 숫자는 들어있는 무게입니다)
이렇게 3가지가 있다면
A만 먹었을경우와
B+C를 먹었을 경우
두가지 경우 모두 1:1:1을 섭취하게 되는것인데
몸에서 흡수하는 양은 같은건가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로만 나눌순 없는 문제이고 그 성분도 중요하지만(그렇지 않으면 독도 단백질이니 괜찮다가 되버리니..)
섭취가 가능하다면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저게 맞는건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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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두뇌와 얇은 팔랑귀를 가진 작성자의 머릿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