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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출신 인사와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요직을 거친 인사가 민주당에?
게시물ID : sisa_984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직한코리아
추천 : 16
조회수 : 17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21 06:38:47
<추미애 당대표님 부탁드립니다.>

누누히 말씀드리고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사람이 없는 대구 경북이라고 할지라도
경북에서 많은 당원들과 지역위원회에서
농어민 비례대표인 김현권 의원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사를 19~20일 연이틀간 당원들과 접촉하여
22일쯤 최고위에서 결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후보 한분이 있음에도 저번에도 공모전에 유력이라는
기사를 쓰다가 논란이던 김현권 의원이 또
마치 도당 위원장이 되는거 처럼 
차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를 공직자  출신 중심
접촉한다면서 늘 지역에서 자신의 기사를 후하게 이야기 해주고
하는 언론에서 접촉하여 박근혜 사람 김관용 사람으로
불리고 있으며 박근혜 이명박 정부 시절
행정 안전부에서 고위직을 맡아 활동했던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행정자치부 지역녹색정책관/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행안부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단장 이명박 박근혜정권에서
이모든요직을 거침)
김장주 현 경북행정부지사 

그리고
이명박(행안부제2차관) 박근혜(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반사모
중앙회장을 역임 김관용지사 초선시절
경북행정부자사를 지니고 새누리당에서 안동시장 안동국회의원에
다수 출마를 하였더ㆍ
이삼걸 전 행안부 제2차관을 후보로 내세운다니...
이래도 김현권 의원이 경북의 적합한 인사라고 봅니까?

직능분야 비례의원인 김현권 의원을 
가지고 끝까지 이렇게 밀어 붙이시는지
이해가 안되고 왜 전정권에서 요직을 맡고했던 인사를
마치 당선도 안된 후보가 계속 지역특정언론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앞장서는지 이해가 안되고 경북도당 당원들의
자존심을 이렇게 무너뜨리셔도 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고 분노스럽습니다.

아마 내일 위원장 선임이 발표되는걸로 아는데요.
이런식으로 위원장이 선임이 된다면 후폭풍은
어마어마할겁니다.

왜 자유당과 엄청나게 가깝고 거기서 안동시장 안동국회의원
후보 까지 지닌 인사를 세탁해서 데리고 온다고 새인물이라고
보시고...이러시는것인지 개탄스럽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충남에서도 얼마전 서천군수를 출마하기위해
자유당-바른정당 탈당 전례가 있던 인사를 입당 불허까지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물이 없다고 대선전 김현권의원이 자유당출신 전직 기초단체장 전직 기초 광역의원과 더불어서 이명박 박근혜정부서
주요 요직을 맡은 이삼걸씨를 영입해서 그명분으로 두분이 지난 대선 경북에서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역임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이 적폐청산을 이루겠다면서 이런 인사까지 기사회생시키고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저희 도당 다수는 이러한 이유와
자신의 영역이 아닌 권역별담당으로 농어민 비례대표가 지역위원회를 맡는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적폐정권의 대상자를 민주당 이름으로 기사회생 시키게 하지마시고 이미 특정인이 내정되어서 유력후보라고 김현권을 띄우는거라면...그 후폭풍은 어마어마 할겁니다.

자유당출신 인사들로 경북도당을 장악하고자 하는

김현권의 도당 위원장 선임을 반대합니다!
출처
http://m.imaeil.com/view/m/?news_id=43246&yy=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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