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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마다 정치권에 줄댄 신천지..이번에도 정치권 기웃
게시물ID : corona19_1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9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3/23 11:08:51
 
태영호 서울 강남갑 후보..천지인상 수상 경력 드러나
손경찬 전 경북도의원 HWPL 홍보대사 활동
모 정당 당직자 A씨 신천지 신도 의혹
"정치권 로비 자신들 보호받으려는 것"
※ 선거철 마다 정치권 접근해 자신들의 영향력을 과시하려 했으나 오히려 발목을 잡아 정치권에는 '신천지 리스크'란 용어가 등장할 정도다. 과거 신천지가 정치권에 접근한 사례를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신도들에게 한나라당 당원 가입을 지시한 사건, 신천지 청년회장 출신의 한나라당 부대변인 활동 또 신천지 위장단체를 통한 정치권 접근 사례는 수도 없이 많았다. 그런데 이번 4.15 총선을 앞두고도 신천지가 영향을 미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편집자 주>


 
 
 
천지일보 주관 2018년 '천지인상'을 수상한 태영호 전 북한 공사. (사진 = 깨어있는대구시민들 유투브 캡쳐)
천지일보 주관 2018년 '천지인상'을 수상한 태영호 전 북한 공사. (사진 = 깨어있는대구시민들 유투브 캡쳐)          

신천지 HWPL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는 손경찬 전 경북도의원. 손 전 의원은 HWPL 홍보대사로 소개됐다.(사진 = 독자 제공)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230904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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