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까지마 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이니까요. 그것 자체를 문제삼는건 좋지않다고 생각해요 사실상 남성의 수요가 없다면 성매매도 존재할수 없는 시장이니까. 그렇다면 .. 페미니즘이라면 아직도 사회의 음지에서 인권유린당하는 성매매 여성들의 문제에 더큰 파이를 형성해야하는거 아닌가..
성의 수요는 사람인 이상 남녀 구분없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자본주의에서는 그게 돈으로 환산되고 사람들은 물질을 위해서 성을 팔아도 괜찮은가에 대한 고찰을 할 뿐입니다. 도덕과 사회의 허용범위에서 균형을 맞춰가는거죠. 근데 그걸 일장적으로 수요자의 잘못이라고 말한다? 어불성설이죠. 잘못이면 수요와 공급 둘다 제한해야하는거고 괜찮으면 둘다 괜찮아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