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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2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17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6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22 17:31:17
무거운 바벨을 들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 금요일입니다.
스쿼트와 데드가 너무 하고 싶네요. ㅜㅜ

어두울 때 운동하다가 오후에 계단오르니, 많은 분들이랑 마주치게 되네요.
괜히 민망해집니다.
민망한 일이 또 있어요. 동네 놀이터 철봉이 미끄러워 손바닥 코팅된 목장갑끼고 풀업을 하는데
사람들이 힐끗힐끗 쳐다보네요. ㅎㅎ;

바벨의 까슬한 널링의 감촉을 느끼고 싶어요 ㅜㅜ 
원판의 묵직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요 ㅠㅠ
1709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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