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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유..
추천 : 2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8/04 03:35:02
고등학교1학년.. 처음본 여자애가 좋아졋어요..
같은반 된적은 없지만 친구들 눈치못채게 멀리서 혼자 지켜보곤햇죠
그렇게 고2가되고.. 고백할려고 할때쯤..
저는 가장친한 친구 한테 그말을햇죠... 좋아하는 여자애가 잇다고..
그런데...몇일전에 그여자애가 제친구한테 고백을 했었다고합니다..
그말을 들었을때 갑자기 챙피함과..분함..또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그땐 뭐..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죠,, 하지만 제친구가 거절햇답니다...
그 이후로 고백을 못하겟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고3이 되었습니다
그애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니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키도크고.. 잘생겼고.. 그냥 혼자 포기해야겠단 생각을 햇는데..
잘 잊혀지지 안네요.. 어떻해야 하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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