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버전 나오기전까지(내년 중반예정) 프로만 돌아가는 타이틀은 없을거라고 소니가 공헌을 해서요... PC도 그렇지만 이제 콘솔도 스마트폰처럼 생각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기술발전 속도때문에 3년이면 수명끝이에요. TT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은 2년 수명으로 보는데, 그보다 훨씬 떨어지는 사양의 콘솔을 그보다 더 오래 쓰려는 것도 어찌보면 욕심같다는 생각이)
16년 1분기에 나온 엑시노스 8890의 속도가 265.2Gflops로 PS4 CPU 속도의 2배가 넘습니다. 모바일기기인 관계로 전력소비와 발열제어가 필요하여 데스크탑기기인 플스만큼 기판구성을 할수없다 뿐이지 부품의 속도를 봤을때 이미 2014년에 스마트폰이 PS4의 속도를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