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당외(민주화) 운동의 주역이었던 천쥐 가오슝 시장 등이 [택시운전사]를 관람하고 찍은 기념사진. 천쥐 시장은 왼쪽에서 4번째.
중국어를 모르지만 대만의 제2의 도시 가오슝 시장 이 80년대 민주화 운동 했었고 이영화를 2.28 사건 하고 같이 생각 하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