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출처에 기입한 계정주분이 따로 직접 문의를 넣은 것에 온 답변입니다.
그리고 직원 계정을 빌려 미공개 원고를 유출한 사람의 트윗.
(현재 이 계정은 계폭 됨)
왜 말이 다를까요?
정말 레진 측의 답변이 사실이라해도 보안관리가 완전 개차반이라는 거잖아요?
보통 테스트를 위한 회사공계정은 회사 외부에서 로그인 못하게 막지 않나요?
재택 근무 중에 발생 한 일이라 쳐도 답변처럼 가족들이 쓸 수 있는 컴인데 그걸 왜 자동 로그인 해둠???
저 사람 외에도 자기 아는 사람이 레진 직원이라며 만화 공짜로 볼 수 있다며
아이디 알려줄까 하고 말한 사람도 있다고 하고....
조회수 관련 이상현상도 있음....
그리고 회색 작가님의 일과, 이번 유출 관련 일은 이렇게 빠르게 반응하면서
왜 웹소설 강제 사업 종료로 인한 문의와 관련 이슈는 입 딱 닫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