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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배달 알바 욕
게시물ID : law_20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축설계인
추천 : 0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3 17:23:08
오늘 오후 13시경 운전중에 유턴을 하기위해 신호대기중 제 신호에 맞춰 유턴 진행하던중 반대편에서 피자헛 배달 오토바이가 신호위반을 하며 오길래 사고의 위험성이 있어서 클락션 울렸더니 욕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창문을 열고 그렇게 신호 위반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 사고날뻔 하지 않았냐 라고 물으니 계속해서 욕을 하더군요   그런데 뒤에 차들도 저랑 오토바이 때문에 정차한 상태라 2차 사고 위험이 있어서 일단 갓길에 차 세우고 그 오토바이 번호를 기억했다가 해당 매점에 전화하여 상황을 설명했더니 죄송하다 하길래 사과를 해야할 사람은 그 배달 사원이니   그분이 매장에 오시면 저에게 전화좀 달라고 그분이 직접 사과를 해야 맞는거다라고 하고 끊고 몇분 후 그 배달 사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저에게 또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하면서 너 지금 어디냐 내가 가겠다 블박 경찰에 신고해서 딱지 끊으면 되지 뭐가 문제냐 라고 하면서 협박성 폭언을 하길래 일단 통화 끊었습니다   해당 매장에 가서 따지고 싶었으나 출장 가던 길이라 차를 돌릴수 없었는데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아무 죄도 없는 저에게 욕설을 하며 협박까지 하는데 협박죄까지 성립이 될 수 있을까요?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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