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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탄핵열차 가속..朴측 추가 증인 모두 거부
게시물ID : humorbest_1381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도사
추천 : 110
조회수 : 7109회
댓글수 : 1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2/14 18:49: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2/14 17:57:56
매국노들이 쓸 카드는 이제 바끄네 증인출석이라는 마지막 카드밖에 없어보입니다.

이제 촛불집회 단 몇 번만 더 나가서 힘을 보태면 끝이 보일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요. 화이팅~



 
헌법재판소가 14일 박근혜 대통령 측이 추가로 신청한 증인 채택을 모두 거부했다. 이로써 탄핵 심판 시계는 더 늦춰질 일이 없게 됐다. 3월 13일 이전 탄핵 심판 결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셈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3차 변론에서 헌재는 세칭 '고영태 파일'과 관련해 최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좌관, 이진동 <TV조선> 기자 등을 추가 증인으로 신청한데 대해 "탄핵심판과 직접 관련된 증인이 아니거나 '고영태 녹취록'을 보면 알 수 있다"며 채택을 거부했다. 

박 대통령의 '지연 작전'은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리인단 총사퇴 카드 등으로 박 대통령 측이 최후의 반격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21417083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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