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좀더 크면 어떻게 더 예뻐질지 궁금해지는 둘째였습니당ㅎㅎ
이제 형아는 양보도 잘하고, 또 함께 우다다다 하며 잘 놀아주어 행복하답니당.
그나저나 사진보니 뒷발 젤리사이에 털이 무성하네여.. 퇴근후에 깎아줘야겟어요.
전에 앞발만 간신히 깎아줬다는.. ㅠㅠ 얌전히 있어줬음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