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미국에서 건너온 페미니즘 도입.
1980년대 아들딸 구별말고 하나만 낳자 등으로 산아제한 정책에 기반하여 남아선호사상 제거작업 시작.
1990년대초 MBC 아들과 딸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남아선호사상을 확실하게 꺾음.
1998년 여성부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정치에 손을 뻗치더니,
1999년 여성들의 하위 공직사회 진출에 걸림돌이었던 군가산점을 위헌으로 없애버리고,
2000년대 들어와서 전국 여성단체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빈틈없이 메워버리고,
이명박, 박근혜 시절을 지나,
드디어 여성집단의 힘으로 대통령을 만들었으니,
이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일만 남음.
2017년 여성할당제를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
2018년 결국 모든 공직의 50% 이상을 여성으로 채우는 위업 달성.
2019년 고위직 공무원의 40%를 여성으로 채우는 위업 달성.
2020년 군 현역자원의 본격 감소분을 여성 부사관으로 채운다는 신념하에 여군 대량 모집.
2021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던 일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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