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뻔한 스토리군요..

 KT 내부에서 이번 기회에 창단.. 이라는걸 고려해 보고 있었을 것이고

 문제는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대놓고 창단한다고 추진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반대하는 분들.. 한분 한분 천천히 설득해 나가는 과정에서

 기사가 빵! 터진 것이군요...


 반대 하던 세력은 이 기회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일 것이고

 결국 창단계획은 또 백지화..

 


 아놔... 기자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