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야 늦개 안것뿐이지 이미 jtbc 시나리오 작성 다 끝나서 툭툭 잽 날리면서 대기하고 있고, 저 쪽도 나름대로 외국 도피하면서 증거인멸 및 덮어쒸우기 작전을 해보지만 예상치못한 태블릿이 튀어나와서 암절부절 패를 뺏긴 것. 

지금 상황은 이미 빙구 된 대통령, 버리는 카드로 생각하고 원투 강냉이를 털고 있다. 

대통령을 버리는게 작은 그림이고 큰 그림은 비선실세 및 그 작당들이 헤쳐먹은 나랏일 들이지...ㅋㅋ 까도까도 항상 새로운게 나올것이며,

나라의 위신은 떨어져도 정의가 태어나는 날이 다가오는 것이다. 

유병언, 최태민 및 최순실 사이비 종교들이 만들어낸 어마무시한 권력 덩어리들이 하루빨리 사라져 나라의 도둑이 없어졌으면....함니다...


굳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