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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친구가 하나있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38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방애수류탄
추천 : 11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6/18 14:37:53
지금 그놈이 자는중에 몰래 올리는 것입니다.

저는 익산에서 자취를 하는 자취생인데 친구하나가 놀러왔습니다.

근데 그놈은..뭐라고 해야할까요...음................암적인존재?

ㅋㅋㅋㅋㅋ 내일간다고해서 기분좋아라 시험도 끝나서 컴퓨터를 하고있었지요. 대략 10분전쯤

일어나더니.. 밥을 알아서 챙겨먹더군요...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전그냥 싸이질이나 하고있었죠..

그놈이 그러더군요... 저한테...야 컴퓨터 하게 좀 비켜봐.. 

싫어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놈이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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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러면 나 내일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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