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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이윤추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어요
게시물ID : humorbest_1382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타와팬티4
추천 : 28
조회수 : 2360회
댓글수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2/15 12:16: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2/15 08:00:57



마치 눈큰 괴물들 나오는 모에물은 지금만 있다고 아는 분들이 일부 있는거 같지만 

그냥 모에는 이쪽 전통입니다. 정말 극 초창기세대를 제외하면 역사적으로 이어져오던게 모에죠

옛날에도 나올 여러장르가 나왔고 현재도 나오는 여러 장르늘도 많죠

모에와 작품성이 같이 있느냐 마느냐 이전에 모에 , 나아가선 상업추구를 위한 어필자체는 예건 지금이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교적) 최신애니와 옛날애니의 큰 구분점은 라이트노벨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수요가 라이트노벨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소위 모에에 대한 대책없는 양산애니가 범람한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요즘만 나오는거같다고 추억미화가 된다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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