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검찰이 내놓은 유일한 정황적증거는

박연차의 진술 즉

노통께 뇌물을 줬고 노통이 전화로 직접 요구했다는것인데

실제로는

만난기록도 없고 통화기록도 없었단 말입니다

한마디로 실체도 없는 박연차의 진술이라는 어디까지나 정황적 증거만을 내놓았다는건데...

제 생각에는

당시 검찰과 박연차가 모종의 거래 즉

감형이라든지를 조건으로 노통께 뇌물을 줬다는 허위진술을 하는

그런게 있었던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배후에는 MB가  있구요...

진실은 박연차와 검찰 그리고 MB만이 알고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