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은 서교동,,,에서 만났는데...번화가 녀석들은 경계가 엄청납니다.. 소세지주니 한개 물고 담넘어 가서 먹고
또 와서 한개 물어가고 하더군요..하악질은 하는데 무시하니까 안해요 ㅋㅋ
지금 보니 발톱이 정리되어 있군요....흠..;;
뭘 보냐??
이녀석은 홍대 주차장 골목...카페 골목을 누비고 다니는데 불렀더니...
쳐다보는데....어?? 뭐지 이 신동엽 같은 느낌은??? ㅋㅋㅋ
지금보니 아메 태비가 있네요...믹스인가봅니다. 역시 경계가 심해요...
이녀석들은 방앗간에서 치즈 어미가 나은 아이들....
'야 저거 오징어야 가지마~~~~'
우당탕탕~!!!!
뭐라도 줘라~!!!!
이놈은 ㅋㅋㅋ 시흥쪽 당구장 녀석인데...
손님만 들어오면 와서 부비부비를 합니다.
하지만...들어올 때 뿐..;;;;
그 후에는 아무리 불러도 본 척도 안합니다..;;;
' 손님이 더 오셔야 사료값을 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