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선은 20 ~ 40만원선
출근거리는 16킬로정도되고 3분의2는 평지 3분의1이 마의 업힐, 자전거도로 7.7키로, 공도8.8킬로 인데요.
철티비로 동네만 다니다가 하이브리드와 로드중 고민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알톤 인피자, 다이아몬드백(이건 이뻐서...) 썸탈
로드는 인세인 피날리, 엘파마 E2500
생각중 입니다.
주유비가 심각하게 많아져서 출퇴근만이라도 자전거로 하려고 자전거알아보는데요. 어떤게 좋을까요??
집앞에 메리다와 자이언트가 있긴한데 자전거가격을 너무 높게 말하는것아닌지해서 고민중입니다.
평일에는 자출, 주말에는 자전거도로로 한강까지 투어링
타고다니다가 엔진업글됐다싶으면 춘천이나 미사리까지도 가고싶습니다. 로드가 좋을지 아니면 하이브리드가 평타로 괜찮을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