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인포메일 시절부터 메일로 낄낄대고
오유에 들락거리다가
가입않고눈팅으로 가끔 글도남기고 꼬리도달고
그러다 문득 가입하고 오유의 흐름도 나름 잘알고 있는, 많이 늙은편인 일인입니다

웃대총장도 맨처음 사이트 만들때 대구의 한사무실에서 같이 근무도 했었지만 웃대는 초창기만 들어가고 거의 오유에서만 지냈네요

문득 확인해보니 오늘이 확인도징 찍은게 1004번째 이네요
적은수지만 천사된 기분이라 오늘만 날개단 기분으로 지내고 싶네요

늦은시간 편한밤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