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휴학중인 대학생입니다
후ㅜ우후우 요즘 냥앓이가 너무 심하네요...
초보집사여서 입양이 겁나는것도있지만(책임감이 후하훟하 무겁죠 당근..)
아무래도 병원정도는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재력이 중요한 것 같다
생각하고있어서 더 망설여지네요
그래서 취직하면 내가 내새끼 데려와야지 하고있는데
헠헠..참기 너무 힘들어요
직장인이 아닌게 너무 슬퍼요 ㅠㅠ....
사실 직장인이 되어도 돈은 생기겠지만
냥님을 잘 놀아주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에요..
동게 집사님들꼐서는 어떤환경에서 집사생활을 하고계신가요..?
...ㅠㅠ 재택근무하시거나 가족분들이 돌봐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