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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9?? 나에게 자괴감과 교훈을 줬던 꿈...
게시물ID : freeboard_1382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코중인오덕
추천 : 4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02 16: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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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뀠던 꿈이다...

당시 성욕이 폭발적? 이던 난...

해변가로 놀러갔고

그곳에서 인어를 만났다...

얼굴이 굉장히 이쁘고

슴가도 무척 큰...  뭐 그냥 알흠다운 그런

인어였다...

그 인어는 나에게 말했다...

자기와 아기를 만들자고...

콜! 을 외친 나는

입에 인어의 비늘?을 물고

바다로 끌려들어갔다...

그와중에도 내가 말한건

어?  다리에 물기가 없어야 사람다리가 되는거 아니야? 

인어는 아기 만들땐 그렇게 못만든다며

으슥한 곳에 위치한 바위틈으로 날 데려갔고...

자 어서 하세요??  라며...

자신의 알 들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난 꿈에서 마저...

오른손의 힘을 빌려야 했고...

이건 아니잖아 라고 외치다 숨이 막혀서 깼다.
 
얼굴이 다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갖게 해준 꿈이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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