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맞아 국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두루 평안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안녕 개돼지들아. 애써 침착하게 하려는대 후달린다. 네들이 이러고도 발뻗고 잘 수 있냐?
요즈음 나라를 걱정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 중의 한사람입니다. ->요즘 날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대 나도 걱정된다.
수출기업이나 소상공인, 자영업자 할 것 없이 모두가 어렵고,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제는 언제나 먹히는 사료지. 자 물고 여기에만 신경써라
북한의 핵 도발이 한계상황을 넘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용인해서는 안 됩니다. ->경제만으로는 이슈몰이가 안되는 듯 하니 북한 한 번 들먹여 주고
국제사회의 제재도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 땅을 둘러싸고 긴장이 높아지면서 나라의 안위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안보몰이 한 번 한다.
어느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평화를 바라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경구를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이슈가 되는 걸 원하지는 않지만 시민들과 싸우려면 심리전이 필요하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의 단합이 필요합니다. ->자유당과 바른당은 빨리 합쳐라.
국민이 하나로 뭉치면 어느 누구도 감히 대한민국을 넘보지 못합니다. ->나의 노예들아. 좀 잘 뭉쳐서 해봐라.
안보가 엄중하고 민생 경제가 어려워 살기 힘든 시기에 전전 정부를 둘러싸고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 신경 끄고 안보몰이와 먹고사는 이슈나 소비해라. 적폐청산 당할까봐 무섭다. 범죄증거 다 들어나고있는 걸 보고있다. 503씨바...
이러한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 아니라 결국 성공하지도 못합니다. ->우리나라가 무슨 적폐청산이냐? 친일파반역전범도, 군부독제부역자도 청산한 역사가 없는 나라인데.
때가 되면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소환조사 되면 네들에게 다 말할꺼라고 생각하냐?
올해 추석 인사가 무거워졌습니다만 그럴수록 모두 힘을 내십시다. ->추석인데 마음이 무겁고 겁이 난다. 수꼴들아 잘 좀 해봐.
대한민국은 이 난관을 극복하고 중단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한국의 적폐들아. 우리같이 입 닫아걸고 버텨보자. 더 해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