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낚시꾼이자 낚시당한 징어입니다ㅋ  
현재 구름이 생활을 보고드리려   
한달만에 다시 글 작성합니다.
 현재 구름이는 제 방보다 더 편리하게 재미지게   지내고 있답니다. 
 아침되면 알람소리가 나자마자  집사 배위에  올라와 소리지릅니다.....   돈벌러와서 맛난거 사달라고....
ㅜㅜ  5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데 하......
너무합니다! 
 그리고 씻고 나오면 잘 씻었는지 계속 뒤에서 감시하고.....  
옷입기 위해 방을 이동하면 앞장서서 코디까지 해주려합니다.ㅜㅜ    거짓말 아닙니다.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고양이가 아니라 여우입니다!!!
 남자만 오면 아주 부비부비를 날리치며 하고   사랑의 그르릉도 셀수없이 합니다! 
 하...집도 사주고, 장실도 사주고, 엘리베이터도 사줬는데
 니가 그럴수 있니?ㅜㅜ  그래서 지금 복수를 하려고 합니다! 
 치킨시켜서 혼자 맛있게 먹을꺼임!  

 간택당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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