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더 퍼지2 '거리의 반란'을 봤는데..생각보다 19세 이용가치고 잔인함이 그렇게 잔인하지 않아서 3편도 도전해보려하는데..
(저는 잔인한 걸 잘보는 편이 아니라서 15세 이용가도 간신히 정신 부여잡고 봅니다.. 모범시민과 천사와 악마를 어떻게 본 건지 신기할 따름..)
3편..많이 잔인할까요..? 2편처럼 총기류에 의한 탕탕탕 사람들이 으어어 쓰러지는 류의 잔인함이 많이 나오면 괜찮을 것 같은데..그거보다 더한 장면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