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고 생각한 일은 다했고,
전 세계적으로 뜻이 함께인 사람도 많고,
오피셜도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고,
카도카와 외 관계자들도 타츠키 감독님 편이네요.
전 최종적으로 타츠키 감독님에게 제 성원이 닿아서 저에게 꿈을 심어준 그에게 저 또한 그의 꿈이 접히지 않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정말 몇십년 만에 처음으로 순수하게 실존하는 동시대의 사람을 응원한 것 같습니다
햐 48시간 깨어있는거 정말 힘든거시다 !
타-노씨한 상태에서 타-노씨한 소식을 기다리며 잠드는거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