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정모 맛들린 딸기총각입니다. (딸총이라 줄이지 마시오)
불금이니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정모에 갔습니다.
치맥이라... +_+
치맥.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노래방후 치맥인데 저는 노래방을 좋아 하지 않아서 노래방을 패스후 치맥을 먹으러 갔습니다.
노래방3명에서 저랑 만나뒤 근처 치킨집으로 갔습니다.
4명이서 맥주3천씨씨에 마늘/양념 순살 한마리씩.
닭은 뜯어먹는시간도 아깝습니다.
냠냠하고 다먹을때 다른 한분이 일끝나고 조금 늦게 오셨어요.
다시 양념/칠리 순살 한마리씩과 맥주피쳐하나를 시키고 먹었습니다.
저는 밥을 먹고 와서 닭은 많이 먹지 못해서 '화가난다!!!'
는 아니고 맛만 보고 맥주를 거의다 마셨습니다. 맥주쨔응
닭중에 칠리가 있는데 맛이 없어 남겼습니다.
이후 칠리 순살은
오늘 아침 조카들과 아침으로 먹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적게 먹어서 가져왔습니다 ;;
이후 이야기 꽃을 계속 알흠답게 피운뒤 11시 30분쯤 마무리하고 헤어졌습니다.
찰진 재미가 있었지만 2분이 말씀이 적으셔서... 죄송합니다. 제가 말이 좀 많은 편이라. 다음에는 같이 이야기꽃을 피워 보아요.
오늘 정모는 한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