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대페미시대로 받는 or 받게 될 여성들의 혜택
- 주거비용 대폭 삭감(여성전용임대주택 지원, 여성주거비용 지원 등등)
- 공공기관, 사기업 할당제, 승진할당제 등등으로 인한 훨씬 편한 취업 및 직업 생활
- 어느 범죄를 저질러도 옹호론 존재
- 여성의 가부장적 의무가 없어짐에도 가부장제의 권리와 배려 존재
딱 네 줄로 써놓으니 감이 잘 안 오시죠?
의식주 중에서 "주"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식을 해결할 직업도 해결되었습니다.
거기에 언론에서는 여자라고 무조건 부둥부둥해줍니다
사실상 그네들은 1등 시민이 되어가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런 걸 어떻게 충당할까요?
여성을 취직, 승진시키기 위해서는 남자를 떨어뜨려야합니다.
여성의 주거비용을 대폭 지원하기 위해서 똑같이 주거로 고통받는 남성의 세금을 뜯어내야합니다.
그럼 남자가 대페미시대로 받는 불이익을 정리해보죠
ㅁ 대페미시대로 받는 남성의 불이익
- 잠재적 범죄자 취급
- 무한 경쟁 속에서 할당제로 인해 떨어질 위험성 증가
- 무려 2년 늦게 출발하는 사회
- 동기 여성들의 주택지원을 위한 세금 충당
- 결혼을 하기 위한 심리적, 경제적 자원 부족
- 여성의 가부장적 의무가 없어짐에도 가부장제의 권리와 배려 존재
이런 상황입니다
20대 남성들은 앞으로
2년을 꽁으로 날리고(어쩌면 4년)
취직도 할당제 덕분에 힘들고
취직을 해도 할당제 덕분에 승진이 힘들고
사회생활 와중에 범죄자로 몰릴 가능성이 높고
여성은 무조건적으로 배려해야하는 의무 아닌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이 모든 난관을 뚫고 성공한 사회인이 되어도
여성들은 주거비용을 아껴 돈이 더 많고, 1등 시민으로서 더욱 윤택한 삶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을 할 심리적, 경제적 재원도 없습니다.
여성이 잘 살아야 출산률이 높아진다하지만 이제 역으로 남성을 고려를 안 한 것 때문에 저출산이 이루어지겠네요
거기에 그런 복지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자신의 세금도 쓰이니
자신이 겨우 뛰어넘은 난관을 세금으로 보수하게 되는 꼴이 되어버리죠
양성징병 하나만 여러 여성지원 정책의 반대급부의 성평등 정책으로 제시했어도 이것이 완화가 되었겠지만
결국 우스개소리로 넘겨버렸으니, 5년 뒤, 30대가 되어버린 20대 남성들의 표가 어디로 갈지로 미지수가 되겠네요
그리고 여성들은 문을 지지함으로써 매우 이득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 물론 표는 심상정에게 주었습니다.
이제 지지도 심상정에게 하면 얼마나 여성들이 이득을 볼 수 있을 지 기대가 되겠네요
남자는 극우로, 여자는 극좌로 찢길 겁니다.
극우주의/인종차별주의자들과 PC주의/극페미주의자들이 난장판을 만들고 있는 현 미국 체재처럼 되어버리겠네요
대페미시대에 휩쓸려버린 민주당은 다음 대선에 그 사이에서 어느 표를 먹을 수 있을 지 궁금해지는 주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