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할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나봅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38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자복자1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6/25 00:01:13
진짜 분해서 미치고 환장하고 펄떡 뛰겠습니다. 오그리쉬에 고 김선일씨 참수동영상 올라와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자신 이 한심해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진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 저대로 내버려 둘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하려고 해봐도.. 해킹의 해자도 모르는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이라크 테러리스트들에게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살해당한 고 김선일씨를 오그리쉬 양 키 새끼들이 또 한번 죽이는군요. 진짜 좆같은 세상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