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한다는놈이 여행질이네.. 이러는사람이 왜이리 많은건지.. 또 그에 동조해서 글은 안썻지만 추천이라는 명목으로 동감을 표하고..
연예인들은 사람 아님니까.. 뺑소니.. 자의든 타의든 자수했고 그로인해 자숙하겠다고 하고 방송 음반 가수활동 거의 접다시피하고 살았는데 그게 일반인으로 치면 직장에 사직서 내고 재기를 노려보지만 뺑소니범이라는 딱지때문에 받아주는곳이 없는 그런상황 아니겠습니까. 항상 무슨 연예인들에게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잇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열등감을 느끼고 돈을 공짜로 번다고 생각하고 있는분들이 정말정말 많은것 같아서 참 씁쓸하네요. 돈벌기 쉬워보이면 연예인 하지 그러셨습니까 정말... 탤런트가 뭡니까. 달란트가 뭡니까 자기에게 주어진 재능이잖아요? 그 재능을 살려 지들이 연예인을 하건 배우를 하건 그건 자기에게 주어진 재능을 살리는 것인데 그걸 왜 못마땅들해 하는지. 저도 가끔 드라마나 보면 연기랍시고 개떡같이 하는거보면 짜증은 나지만 그뿐입니다. 그들은 남이고 내 인생에만 충실하면 되는거잖아요. 좋다고 매달리는 사람들은 그나마 낫습니다.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그걸 어떻게든 동의를 구하고자 여기저기 글쓰고 의견구하고 그런게 정말 무서운것이죠.
아이돌들 그렇게 욕하면서 벗고나온 사진보고 하악하악 대면서 추천날리고 어느장단에 맞춰야되는건지 모르겟네요 정말
오유 변했다 변했다 그런얘기가 가끔씩 나오는데 저도 그렇게 느껴왔고 글도 몇번 썻었고. 더욱 심해지는거 같네요. 무슨 군대얘기만 나오면 여자들 얘기만 나오면 어장관리 어쩌고 나오면 스타 사생활 나오면 연예인 비리같은거 나오면
전문가들 총 출동이네요. 오유 주요 연령층이 10~30대정돈데 무슨 전문가들이 이리많은지 군대 글에 리플들 보면 무슨 전부다 특전사고.. 어장관리 얘기 나오면 무슨 전부다 어장관리 한두번은 기본으로 당해본듯 말하고 연예인 좀 옳지못한 행실 나오면 무슨 그럴줄 알았다느니 그럼그렇지 라는 반응 나오고